효능에 대해 1%의 의심도 없었다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2통을 넣어보니 확실히 알겠습니다
처음엔 차가 카랑카랑 해지는 느낌에다가..
뭔지 모르겠지만 느낌이 틀려짐을 알겠더라구요.
바로 이거구나.. 이런 느낌을 이야기 하는거 구나..
저는 hg 2.4 12만키로를 탔습니다.
주기는 처음넣고 5천가량 타고, 한병넣고 지금 3천정도 탔습니다.
뭔가 가래낀거 같은 갈갈댐이 좀 있는데 그전에 느껴보지 못한 좋은 느낌이네요.
마치 막힌 목구멍이 뚤려진 느낌?
ㅎㅎㅎㅎㅎㅎ 너무 오바한건가요?
또 넣기 위해 미리 구매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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